국토통일원은 11일 상오10시55분쯤 권외철 사무관 등 직원 4명을 서울 도봉구 수유2동 527의30 문익환목사 자택으로 보내 지난달 11일 3차 남북고위급 회담차 서울을 방문한 연형묵 북한총리가 문목사에게 건네주도록 통일원측에 맡겼던 선물 등을 전달했다.
1991-01-1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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