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고르 로가초프 소련 외무부차관은 11일 고르바초프 대통령의 방한시기와 관련,『나의 이번 방한기간중 한국측과 구체적인 시기논의는 없었으나 조만간 소련정부의 새 내각이 구성되는대로 고르바초프 대통령의 방한시기가 결정될 것』이라고 말해 이르면 2월중 방한시기가 결정될 것임을 시사했다.
로가초프차관은 이날 상오 김포공항에서 5박6일간의 한국방문을 마치고 이한에 앞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북경에서 중국 외무부측과 한반도 문제를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로가초프차관은 그러나 북경에 이어 평양방문 계획을 없다고 말하고 KAL기 잔해발견 보도와 관련,『아직까지 소정부가 이를 확인한 바는 없지만 새로운 증거나 자료가 나오면 즉각 한국정부에 전달하겠다』고 약속했다.
로가초프차관은 이날 상오 김포공항에서 5박6일간의 한국방문을 마치고 이한에 앞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북경에서 중국 외무부측과 한반도 문제를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로가초프차관은 그러나 북경에 이어 평양방문 계획을 없다고 말하고 KAL기 잔해발견 보도와 관련,『아직까지 소정부가 이를 확인한 바는 없지만 새로운 증거나 자료가 나오면 즉각 한국정부에 전달하겠다』고 약속했다.
1991-01-1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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