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최용규기자】 9일 상오0시10분쯤 대전시 동구 낭월동 효광교호직업보도원(원장 김정환·54)에 수용돼 있던 원생 백모군(17) 등 9명이 집단 탈출,이중 이모군(17) 등 3명은 10일 상오11시20분쯤 보도원으로 돌아왔으나 6명은 그대로 달아났다.
달아난 6명 가운데 5명은 9일 하오10시쯤 전주시 덕진구 진북동 소재 전주 문화방송국에 나타나 당직기자와 복지시설의 비리를 폭로하는 내용의 인터뷰를 한 뒤 자취를 감췄다.
효광원은 지난78년 3월 설립돼 법원에서 제4호 수용처분을 받은 비행청소년을 선도하는 사회복지시설로 현재 1백77명이 수용,자동차정비 등 직업교육을 하고 있다.
달아난 6명 가운데 5명은 9일 하오10시쯤 전주시 덕진구 진북동 소재 전주 문화방송국에 나타나 당직기자와 복지시설의 비리를 폭로하는 내용의 인터뷰를 한 뒤 자취를 감췄다.
효광원은 지난78년 3월 설립돼 법원에서 제4호 수용처분을 받은 비행청소년을 선도하는 사회복지시설로 현재 1백77명이 수용,자동차정비 등 직업교육을 하고 있다.
1991-01-1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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