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암경찰서는 10일 윤영광씨(26ㆍ전과3범ㆍ성북구 정릉4동 966의150)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윤씨는 지난 89년 11월 전화번호를 잘못 돌려 우연히 통화하게 된 김모씨(30ㆍ여ㆍ도봉구 미아동)가 남편이 해외취업중인 것을 알고 다시 전화를 걸어 꾀어내 술을 마시고 관계를 가진뒤 『이 사실을 남편에게 편지로 알리겠다』고 협박해 승용차 구입비명목으로 2백70만원을 뜯어내는 등 지금까지 11차례에 걸쳐 9백45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윤씨는 지난 89년 11월 전화번호를 잘못 돌려 우연히 통화하게 된 김모씨(30ㆍ여ㆍ도봉구 미아동)가 남편이 해외취업중인 것을 알고 다시 전화를 걸어 꾀어내 술을 마시고 관계를 가진뒤 『이 사실을 남편에게 편지로 알리겠다』고 협박해 승용차 구입비명목으로 2백70만원을 뜯어내는 등 지금까지 11차례에 걸쳐 9백45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1991-01-1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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