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장후보 추천위에 학생대표 5명 참여

총장후보 추천위에 학생대표 5명 참여

입력 1991-01-09 00:00
수정 1991-0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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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 국공립대선 처음

서울시립대가 국공립대학으로는 처음으로 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총장후보를 직접 선출한다.

서울시립대는 8일 오는 2월28일 임기가 끝나는 정희채총장의 후임을 뽑기위해 이달중 교수대표 16명을 포함,동창대표·서울시 관계자 각 1명과 학생대표 5명 등 모두 23명으로 「총장후보 추천위원회」를 구성,직선으로 총장후보를 선출하기로 했다.

서울시립대는 이에 앞서 지난연말 학교·교수·학생 등 3자로 구성된 「시립대 발전추진위원회」와 「교수협의회」를 열고 「총장후보 추천에 관한 규정」을 고쳤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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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는 이에 따라 오는 15일쯤 「총장후보 추천위원회」를 갖고 먼저 총장 후보 3∼5명을 뽑은 다음 전체교수가 참가하는 「교수협의회」에서 직접선거를 거쳐 총장후보를 2명으로 압축,교육부에 승인을 요청할 예정이다.

1991-01-09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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