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상오4시30분쯤 서울 구로구 구로4동 윤모씨(38·노동)의 단칸방에 얼굴을 마스크로 가린 20대 남자 3명이 들어가 자고 있던 윤씨 부부와 8살·3살된 두딸을 흉기로 위협한 뒤 이들 가운데 한명이 부인 김모씨(31)를 강제로 폭행하고 달아났다.
1991-01-0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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