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버라 AFP연합】 유럽공동체(EC)는 농업보호문제에 있어서 그들이 양보할 것임을 시사했다고 호주의 니일 블루에트 무역협상 장관이 3일 말했다.
EC는 지난달 브뤼셀에서 열린 우루과이라운드 세계무역협상에 있어서 농민들에 대한 보조금 삭감문제에 양보할 것을 거부함으로써 협상의 결렬을 가져오게 했었다.
블루에트 장관은 이날 방송회견에서 작년 12월의 브뤼셀 회담당시 나타난 하나의 좋은 징조는 EC가 농업문제에 관해 양보할 것을 시사한 점이라고 지적하고 EC의 양보는 우루과이라운드 협상의 다른 분야에 있어서도 진전을 이룰수 있게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르투르 둔켈 관세무역 일반협정(GATT) 사무국장은 브뤼셀 협상이 결렬된 후 서로 상반되는 입장에 변화가 있는지를 살피기 위해 오는 15일 제네바에서 협상대표들의 회담을 개최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EC는 지난달 브뤼셀에서 열린 우루과이라운드 세계무역협상에 있어서 농민들에 대한 보조금 삭감문제에 양보할 것을 거부함으로써 협상의 결렬을 가져오게 했었다.
블루에트 장관은 이날 방송회견에서 작년 12월의 브뤼셀 회담당시 나타난 하나의 좋은 징조는 EC가 농업문제에 관해 양보할 것을 시사한 점이라고 지적하고 EC의 양보는 우루과이라운드 협상의 다른 분야에 있어서도 진전을 이룰수 있게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르투르 둔켈 관세무역 일반협정(GATT) 사무국장은 브뤼셀 협상이 결렬된 후 서로 상반되는 입장에 변화가 있는지를 살피기 위해 오는 15일 제네바에서 협상대표들의 회담을 개최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1991-01-0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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