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2월중순이전 공격안해”/이스라엘지

“미,2월중순이전 공격안해”/이스라엘지

입력 1991-01-05 00:00
수정 1991-0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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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의회승인에 시간 필요

【예루살렘 AP연합】 미국은 오는 2월 중순 이전에 이라크에 대해 전쟁을 감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한 이스라엘 신문이 4일 미국 관리들과 이스라엘 외교관들간의 회담을 인용,보도했다.

일간 하레츠지는 고위 미국 관리들이 이스라엘 외교관들에게 부시 미국대통령은 사우디라아비아에 더많은 군대를 파견하고 의회의 전쟁지지 승인을 얻을 시간을 필요로 하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했다.

이 신문은 이들 미국 관리들과 이스라엘 외교관들의 신원을 밝히지는 않았다.

이희원 서울시의원, 흑석고등학교 개교식 참석… “29년 숙원, 주민과 함께 이룬 결실”

이희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국민의힘, 동작4)이 13일 흑석고등학교 개교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는 입학생과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현장에는 이 부위원장을 비롯해 나경원 국회의원(동작을), 지역 시·구의원,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및 관계 공무원 등 주요 인사들도 대거 함께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 의원은 축사에서 개교 소회를 밝히며 “후배이자 동생인 흑석동 아이들이 먼 길을 오가지 않고 좋은 환경에서 마음 편히 배웠으면 좋겠다는 일념으로 여기까지 왔다”며 “학부모님들께서 함께 목소리를 내주신 덕분에 이뤄낸 절실함의 결과”라고 말했다. 흑석동에 고등학교가 생긴 것은 1997년 중대부고가 강남으로 이전한 이후 무려 29년 만의 경사다. 그동안 흑석동 주민들은 동네에 고등학교가 없어 학생들이 몇 킬로미터 떨어진 다른 지역으로 멀리 통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흑석고 설립 아이디어를 처음으로 꺼내 든 이 의원은,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이를 1호 공약으로 내세워 당선된 후 약속 이행을 위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에서 꾸준히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학부모 설명회와 간담회를 열어 주민들의 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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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츠하크 샤미르 이스라엘 총리보좌관들과 외무부 대변인은 이같은 보도에 대해 논평을 회피했다.

1991-01-05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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