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월에도 1조3천억원 정도의 대규모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다.
3일 증권업 협회에 따르면 이달중의 회사채 발행물량을 1백47개사·1조2천9백92억원으로 최종 확정했다. 이 물량은 당초 신청량의 75%에 해당되나 지난해 월평균 발행물량에 비해서는 2천8백억원이나 많은 것이다.
지난해에는 회사채 발행이 러시를 이뤄 연간 발행 실적이 사상최대 규모인 10조5천1백억원에 달했었다. 시중 자금난과 증시의 주식발행억제 방침이 계속될 경우 올 회사채 발행은 지난해 규모를 웃돌 것이라는 추정이 나오고 있다.
3일 증권업 협회에 따르면 이달중의 회사채 발행물량을 1백47개사·1조2천9백92억원으로 최종 확정했다. 이 물량은 당초 신청량의 75%에 해당되나 지난해 월평균 발행물량에 비해서는 2천8백억원이나 많은 것이다.
지난해에는 회사채 발행이 러시를 이뤄 연간 발행 실적이 사상최대 규모인 10조5천1백억원에 달했었다. 시중 자금난과 증시의 주식발행억제 방침이 계속될 경우 올 회사채 발행은 지난해 규모를 웃돌 것이라는 추정이 나오고 있다.
1991-01-0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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