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연휴 “포근”/기상청,“한 두차례 눈·비”

신정연휴 “포근”/기상청,“한 두차례 눈·비”

입력 1991-01-01 00:00
수정 1991-0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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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인 1일은 예년보다 기온이 조금 높은 가운데 전국에 눈이나 비가 내린 뒤 2일부터는 비교적 맑은 날씨가 되면서 조금 추워질 것 같다.

기상청은 31일 기압골의 영향으로 남부지방에 비가 내렸다고 밝히고 1일은 중부지방에는 눈이 오는 등 전국에 비나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기상청은 1일 중부지방의 낮기온이 영상으로 오르는 비교적 춥지않은 날씨가 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기압골이 물러가고 차가운 대륙성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2일부터는 예년보다 1∼2도 정도 낮은 조금 추운 날씨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2일 예상기온은 중부지방이 최저 영하 3도∼영하 5도,최고 0도∼영하 1도이며 남부지방은 최저 4도∼영하 2도,최고 7도∼4도이다.

1991-01-0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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