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AFP연합】 소련의 겐나디 야나예프 신임 부통령은 제4차 인민대표회의에서 현직에서 선출된 이후 첫 공식업무의 일환으로 29일 한국과 르완다,적도기니의 대사들로부터 신임장을 제정받았다고 관영 타스통신이 보도했다.
야나예프 부통령이 가질 구체적 권한은 최고회의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야나예프 부통령이 가질 구체적 권한은 최고회의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1990-12-31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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