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하오10시15분쯤 서울 용산구 한남동 단국대학교 정문앞 방범초소에서 경비근무를 하던 정철일일경(22)과 전상규일경(22)이 이 학교 학생 10여명에게 쇠파이프와 각목 등으로 뭇매를 맞아 전치 2주씩의 상처를 입었다.
학생들은 이날 하오9시50분쯤 학교앞에서 경찰이 이 학교 총학생회장 이창희군(21·경제과 3년) 등 4명을 연행한데 불만을 품고 초소를 습격하고 달아났다.
학생들은 이날 하오9시50분쯤 학교앞에서 경찰이 이 학교 총학생회장 이창희군(21·경제과 3년) 등 4명을 연행한데 불만을 품고 초소를 습격하고 달아났다.
1990-12-3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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