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AFP 연합】 중국 외교부는 27일 베트남이 점령중인 남중국해의 남사군도에서 베트남군을 철수시킬 것을 요구했다. 그러나 외교부는 베트남이 이 경고를 무시할 경우 어떤 결과가 초래될 것인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인 리자오 싱 신문사 사장은 기자들에게 『베트남군의 남사군도 주둔은 중국 주권에 대한 무례한 침해행위』라고 전제,『베트남은 불법점령중인 남사군도의 여러 섬들에서 철수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우리는 베트남의 자세를 전적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고 경고했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인 리자오 싱 신문사 사장은 기자들에게 『베트남군의 남사군도 주둔은 중국 주권에 대한 무례한 침해행위』라고 전제,『베트남은 불법점령중인 남사군도의 여러 섬들에서 철수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우리는 베트남의 자세를 전적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고 경고했다.
1990-12-28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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