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외신 종합 연합 특약】 소련 인민대표대회는 24일 소 연방내 15개 공화국들을 중앙으로 결속시키는 고르바초프 대통령의 신연방조약안을 원칙적으로 받아들이자는 결의안을 찬성 1천4백91,반대 88,기권 1백41표로 통과시켰다.<관련기사 4면>
신연방조약은 각 공화국들에 경제적인 권한 등 자율권을 넓게 보장하고 있으나 국방 외교 주요산업 천연자원 등에 관해서는 중앙정부의 통제를 인정하고 있다.
신연방조약안은 각 공화국들의 비준을 받아야 하며 발트 3국 및 그루지야공화국 등은 연방조약안 서명을 반대하고 있다.
인민대표대회는 또한 연방의 유지여부를 국민투표로 결정할 것을 요구한 고르바초프의 제안을 찬성 1천6백78,반대 32,기권 65표로 통과시켰다.
인민대표대회는 이와 함께 토지사유화문제도 국민투표를 통해 결정하자는 고르바초프의 제안을 찬성 1천5백53,반대 83,기권 70표로 가결시켰다.
인민대표대회는 또 국명을 현재의 소비에트사회주의연방공화국(USSR)으로 유지하자는 결의안과 현재의 연방을 「주권·평등공화국」 체제로 유지하자는 제안을 각각 찬성 1천3백45,1천6백57표로 압도적으로 승인했다.
신연방조약은 각 공화국들에 경제적인 권한 등 자율권을 넓게 보장하고 있으나 국방 외교 주요산업 천연자원 등에 관해서는 중앙정부의 통제를 인정하고 있다.
신연방조약안은 각 공화국들의 비준을 받아야 하며 발트 3국 및 그루지야공화국 등은 연방조약안 서명을 반대하고 있다.
인민대표대회는 또한 연방의 유지여부를 국민투표로 결정할 것을 요구한 고르바초프의 제안을 찬성 1천6백78,반대 32,기권 65표로 통과시켰다.
인민대표대회는 이와 함께 토지사유화문제도 국민투표를 통해 결정하자는 고르바초프의 제안을 찬성 1천5백53,반대 83,기권 70표로 가결시켰다.
인민대표대회는 또 국명을 현재의 소비에트사회주의연방공화국(USSR)으로 유지하자는 결의안과 현재의 연방을 「주권·평등공화국」 체제로 유지하자는 제안을 각각 찬성 1천3백45,1천6백57표로 압도적으로 승인했다.
1990-12-25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