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상사 수표 훔친 20대/은행 폐쇄회로에 들통나(조약돌)

직장상사 수표 훔친 20대/은행 폐쇄회로에 들통나(조약돌)

입력 1990-12-20 00:00
수정 1990-12-2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 강남경찰서는 19일 K주택 경리과 직원 신헌석씨(22·마포구 성산동 232의3)를 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신씨는 지난 17일 하오11시쯤 강남구 삼성동 「J디까룸」 술집에서 회사 동료들과 망년회를 하다 의자에 걸려있던 경리과장 양희문씨(33)의 양복 상의에서 10만원짜리 자기앞수표 90장 9백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신씨는 훔친 수표를 S은행 본점에서 현금으로 바꿨으나 이 은행에 설치돼 있는 폐쇄회로 TV에 자신의 모습이 찍힌 것을 모르고 있다가 이를 검색한 경찰에 붙잡혔다.

1990-12-20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