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경은 17일 도서출판 「지양사」 대표 박경희씨(36·영등포구 양평동 신동아아파트 2동908호)를 국가보안법 위반(이적표현물 제작 반포)혐의로 구속했다.
박씨는 지난해 1월 마포구 성산동 509의7 광덕인쇄소에서 「역사사전」 「정치사전」 등 북한원전 4천6백권을 만들어 팔아온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앞서 서울형사지법 방희선판사는 『이적목적이 인정되지 않고 자수했다』는 이유로 구속영장을 기각했었으나 17일 경찰이 추가범죄 사실을 인지,재청구했다.
박씨는 지난해 1월 마포구 성산동 509의7 광덕인쇄소에서 「역사사전」 「정치사전」 등 북한원전 4천6백권을 만들어 팔아온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앞서 서울형사지법 방희선판사는 『이적목적이 인정되지 않고 자수했다』는 이유로 구속영장을 기각했었으나 17일 경찰이 추가범죄 사실을 인지,재청구했다.
1990-12-1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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