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국교 정상화문제를 협의하기 위한 일·북한간 제3차 예비회담이 오는 15,16일 이틀간 북경에서 열렸다.
지난 1,2차 회담에서와 마찬가지로 이번 예비교섭도 본회담 개최에 앞선 의제선정 문제가 최대초점을 이루고 있는데 지금까지 북한측은 일·북한 3당 합의내용을 근거로 전후 보상을 의제에 올릴 것으로 끈질기게 요구한 데 반해 일본측은 정당간 합의와 관계없이 청구권으로 일괄처리 할 것을 주장,합의점을 찾지 못한 채 계속 평행선을 그어왔다.
지난 1,2차 회담에서와 마찬가지로 이번 예비교섭도 본회담 개최에 앞선 의제선정 문제가 최대초점을 이루고 있는데 지금까지 북한측은 일·북한 3당 합의내용을 근거로 전후 보상을 의제에 올릴 것으로 끈질기게 요구한 데 반해 일본측은 정당간 합의와 관계없이 청구권으로 일괄처리 할 것을 주장,합의점을 찾지 못한 채 계속 평행선을 그어왔다.
1990-12-1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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