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소평 중병설/모택동과 같은 노인병

등소평 중병설/모택동과 같은 노인병

우홍제 기자 기자
입력 1990-12-05 00:00
수정 1990-12-0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군은 1급 경계령

【홍콩=우홍제특파원】 중국 최고지도자 등소평(86)이 과거 모택동과 같은 노인병으로 그 증세가 중증인 상태라고 홍콩 경제일보가 4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등이 모가 사망하기 전에 보였던 증세와 비슷하게 말을 잘 못하고 침을 흘리는 증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북경의 소식통들은 중국군이 등의 사망등 유사시에 대비 1급 경계태세에 들어갔다고 전했는데 만일 이것이 사실이라면 등소평의 중병은 거의 틀림없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지금까지 86세의 등에 대해 중병설이 수차례 소문으로 퍼졌으나 그동안 중국당국에 의해 크게 문제가 없는 것으로 부인돼 왔었다.

1990-12-05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