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페만 지원금/미에 아직 송금안돼/워싱턴타임스지

한국의 페만 지원금/미에 아직 송금안돼/워싱턴타임스지

입력 1990-12-05 00:00
수정 1990-12-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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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연합】 미국의 페르시아만사태 군사작전 지원을 위한 우방의 지원금 도착이 예상보다 늦어지고 있으며 미 재무부는 한국과 독일이 올해 약속한 지원금이 도착하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워싱턴 타임스가 3일 보도했다.

워싱턴 타임스는 독일이 사막의 방패작전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2억6천만달러를 약속했으며 한국도 올해 5천만달러,내년에 2억2천만달러를 약속했다고 보도하고 연말까지 한 달이 채 못 남은 상태에서 이들 2개국으로부터 지원금이 한푼도 도착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일본은 전체 지원약속액 20억달러 가운데 지금까지 3억7천6백만달러를 제공했으며 미 행정부 관리들은 10여 개 국 국가들이 91년까지 약속한 2백억달러 가운데 미국이 현재까지 받은 것은 모두 30억달러이고 이중 대부분은 사우디아라비아와 쿠웨이트로부터 나온 것이라고 이 신문은 덧붙였다.

1990-12-0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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