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25일 유치원에 다니던 곽재은양(6)을 유괴,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홍순영양(23·경기도 부천시 심곡1동)이 정신감정 결과,「편집성 정신장애」로 밝혀졌다. 서울지법 동부지원 형사합의부(재판장 신성철부장판사)는 3일 변호인측의 요청에 따라 지난 10월25일 홍양에 대해 정신감정을 해주도록 국립정신병원에 의뢰한 결과,「심신미약상태인 편집성 정신장애」라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1990-12-0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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