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으로 분양되는 분당 등 4개 신도시아파트 1만8천6백가구 가운데 민영아파트 9천7백96가구에 대한 청약이 1일부터 시작된다. 또 임대 및 국민주택 8천8백10가구에 대한 신청은 3일부터 받는다.
이번 분양부터는 서류 예비접수제가 실시되는데다 일요일에도 청약을 받기 때문에 주택은행 창구가 종전보다 덜 혼잡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분양부터는 서류 예비접수제가 실시되는데다 일요일에도 청약을 받기 때문에 주택은행 창구가 종전보다 덜 혼잡할 것으로 보인다.
1990-12-0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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