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회사채발행 중기 비중 커져/증감원 조사

올 회사채발행 중기 비중 커져/증감원 조사

입력 1990-11-30 00:00
수정 1990-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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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증시 직접금융조달의 주류를 이루고 있는 회사채 발행에서 중소기업 비중이 커지는 한편 무보증사채의 증가가 두드러지고 있다.

29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26일까지 발행된 회사채는 모두 9조5천6백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56배의 실적을 나타냈다. 특히 금년실적 가운데 중소기업의 발행규모가 2조5천5백억원에 달했는데 이는 전년동기의 2.3배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이에 따라 전체 회사채 발행에서 중소기업분이 차지하는 비중도 26.6%를 기록,1년사이에 8.7%포인트나 높아졌다. 대기업의 회사채발행은 절대물량에서는 2조원이 늘어난 7조1백억원에 달했으나 증가율은 39%에 머물렀다.

1990-11-3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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