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문화방송의 원주주였던 구자경 럭키금성그룹 회장(65) 등 7명은 주식회사 문화방송을 상대로 지난 80년 언론통폐합때 보안사의 강압에 의해 맺었던 주식 양도계약은 무효라며 보유주식 8만1천4백82주를 되돌려 달라는 양도계약무효 청구소송을 23일 서울지법 남부지원에 냈다. 전 광주 문화방송 대표이사 최승효씨(광주시 서구 양림동 166)도 당시 보유주식 3만3천1백20주를 되돌려 달라며 주식인도 청구소송을 냈다.
이밖에 전 울산·포항 문화방송의 대주주였던 정택락씨(67·울산시 남구 신정동 1656) 등 17명도 이날 보유주식 3만8천4주를 되돌려 달라며 소송을 냈다.
이밖에 전 울산·포항 문화방송의 대주주였던 정택락씨(67·울산시 남구 신정동 1656) 등 17명도 이날 보유주식 3만8천4주를 되돌려 달라며 소송을 냈다.
1990-11-24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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