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특수3부(이종찬부장검사)는 22일 최진식씨(35) 등 음란만화 제작·판매업자 16명과 월간잡지 「부부라이프」 발행인 이근숙씨(42) 등 잡지발행인 7명 등 모두 23명을 정기간행물 등록에 관한 법률위반혐의 등으로 구속했다.
검찰은 또 월간 「파라다이스」 발행인 최용씨(36) 등 4명을 같은 혐의로 입건하는 한편 「액설런트 러브」 발행인 박명오씨(45) 등 7명을 수배했다.
만화 제작업자인 최씨는 지난88년 2월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에 멋대로 출판사를 차려놓고 일본판 음란 성인만화의 복사판 5만여권을 만들어 팔아온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또 월간 「파라다이스」 발행인 최용씨(36) 등 4명을 같은 혐의로 입건하는 한편 「액설런트 러브」 발행인 박명오씨(45) 등 7명을 수배했다.
만화 제작업자인 최씨는 지난88년 2월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에 멋대로 출판사를 차려놓고 일본판 음란 성인만화의 복사판 5만여권을 만들어 팔아온 혐의를 받고 있다.
1990-11-2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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