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21일 하오 국회 귀빈식당에서 지자제선거법 입법화를 위해 정책위의장과 4인 실무협상대표의 첫 번째 접촉을 갖고 선거구와 선거운동방법 및 비례대표제 도입여부 등 쟁점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협상에서 여야는 부단체장의 임명에 있어 단체장의 추천과 내무부 장관의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하되 첫 선거는 단체장의 추천에 따라 대통령이 임명한다는 종전 합의사항을 그대로 유지하고 농·축·수협장은 현행법의 피선거권 제한 사항을 비상근의 경우 허용하는 문제를 협의한다는 수준에서 합의했다.
또 선거구 문제를 놓고 민자당은 소선거구제를 검토할 여지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으나 평민당은 종전 합의대로 광역자치단체에 있어서는 중선거구제를 채택하자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날 협상에서 여야는 부단체장의 임명에 있어 단체장의 추천과 내무부 장관의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하되 첫 선거는 단체장의 추천에 따라 대통령이 임명한다는 종전 합의사항을 그대로 유지하고 농·축·수협장은 현행법의 피선거권 제한 사항을 비상근의 경우 허용하는 문제를 협의한다는 수준에서 합의했다.
또 선거구 문제를 놓고 민자당은 소선거구제를 검토할 여지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으나 평민당은 종전 합의대로 광역자치단체에 있어서는 중선거구제를 채택하자는 의견을 제시했다.
1990-11-2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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