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북한 3차 예비회담 낙관/일 외무성 대변인

일­북한 3차 예비회담 낙관/일 외무성 대변인

입력 1990-11-21 00:00
수정 1990-11-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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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담 시기·장소 합의 예상

【도쿄 AFP 연합】 일본은 내달 중순 북경에서 열릴 예정인 일·북한 국교정상화를 위한 3차 예비회담에서 본회담 조건들에 관해 북한과 합의를 이룰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와타나베 다이조 일 외무성 대변인이 20일 밝혔다.

다이조 대변인은 양국간 국교정상화 3차 예비회담에 대해 낙관하고 싶다고 밝히면서 『3차 예비회담과 관련한 우리의 느낌은 어떤 결론에 이르고 최종 회담을 위한 길을 마련하길 바라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일·북한 양국은 이달 북경에서 국교정상화를 위한 두차례의 예비회담을 가졌으나 본회담의 시기·장소·수준 및 다른 의제에 관한 합의를 이루지 못한채 두차례 모두 회담을 위한 회담으로 끝냈다.

1990-11-21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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