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무처는 20일 제34회 행정고등고시 최종합격자 1백73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올해 시험에는 모두 1만3천1백16명이 응시했는데,최고득점자는 제2차 시험 평균성적 67.61점을 얻은 일반행정직의 이용환씨(22·서울대 국사학과졸)로 밝혀졌다.<명단 17면 광고참조>
◆DB 편집자주:명단생략
최고령자는 사회직을 지망한 이정조씨(35·동아대 법학과졸)이며 최연소자는 일반행정직의 양홍석씨(21·연세대 행정학과 4년)이다.
한편 이번 시행에 여성합격자는 박명순씨(27·연세대 사회학과 졸)등 3명이 사법시험·행정고시 양과 합격자는 최원목씨(25·서울대 행정대학원 2년) 등 4명이다.
올해 시험에는 모두 1만3천1백16명이 응시했는데,최고득점자는 제2차 시험 평균성적 67.61점을 얻은 일반행정직의 이용환씨(22·서울대 국사학과졸)로 밝혀졌다.<명단 17면 광고참조>
◆DB 편집자주:명단생략
최고령자는 사회직을 지망한 이정조씨(35·동아대 법학과졸)이며 최연소자는 일반행정직의 양홍석씨(21·연세대 행정학과 4년)이다.
한편 이번 시행에 여성합격자는 박명순씨(27·연세대 사회학과 졸)등 3명이 사법시험·행정고시 양과 합격자는 최원목씨(25·서울대 행정대학원 2년) 등 4명이다.
1990-11-2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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