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감독원은 증권회사 대주주들이 공정거래법상의 출자한도를 초과하는 주식을 처분할 때 가급적 주식시장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장외에서 매각토록 유도하기로 했다.
19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타법인에 대한 출자한도 초과를 해소하기 위해 태평양 서울 고려증권 등 3개 증권사 대주주들이 이달말 또는 금년말까지 장부가격 기준으로 총 3백억원의 소유주식을 처분해야 할 처지인데 이를 증권거래소 시장을 통해 매각할 경우 최근 약세국면을 보이고 있는 증시에 좋지 못한 영향을 줄 우려가 있어 장외처분을 유도키로 했다.
출자한도를 해소해야 하는 증권사 대주주들은 다음과 같다.(괄호안은 처분대상금액)
▲태평양증권=태평양화학(1백33억원),태평양물산(3억원) ▲서울증권=대림엔지니어링(12억원),대림흥산(6억원) ▲고려증권=고려통상(1백32억원),개양물산(14억원)
19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타법인에 대한 출자한도 초과를 해소하기 위해 태평양 서울 고려증권 등 3개 증권사 대주주들이 이달말 또는 금년말까지 장부가격 기준으로 총 3백억원의 소유주식을 처분해야 할 처지인데 이를 증권거래소 시장을 통해 매각할 경우 최근 약세국면을 보이고 있는 증시에 좋지 못한 영향을 줄 우려가 있어 장외처분을 유도키로 했다.
출자한도를 해소해야 하는 증권사 대주주들은 다음과 같다.(괄호안은 처분대상금액)
▲태평양증권=태평양화학(1백33억원),태평양물산(3억원) ▲서울증권=대림엔지니어링(12억원),대림흥산(6억원) ▲고려증권=고려통상(1백32억원),개양물산(14억원)
1990-11-20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호날두 이혼해도 ‘1.7조원’ 재산분할은 없다”…혼전계약서 유출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12/SSC_20260812120720_N2.jpg.webp)

![thumbnail - “구름 찍으면 월 1200만원” 대박…3600명 몰린 일자리 정체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13/SSC_20260813170311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