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AFP 연합】 소련 외무부 대변인으로 서방세계에 잘 알려진 게나디 게라시모프(60)가 한 유럽국가의 대사로 부임하기 위해 대변인직을 사임했으며 후임에는 비탈리 추르킨이 임명되었다고 관영 타스통신이 13일 보도했다. 미확인 보도들은 게라시모프가 주포르투갈 대사로 임명될 것이라고 전했다.
1990-11-15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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