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당국이 상장사 대주주의 대량주식 취득을 허용한 이후 주식을 대규모로 사들이겠다고 나선 대주주가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데다 이들의 주식 매입 실적도 신청물량의 절반수준에 그치고 있어 이 조치의 증시부양효과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1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현재 전체 상장사 가운데 제1대 주주의 지분율이 20% 미만인 회사는 1백41개사,7% 미만은 41개사에 달하고 있으나 증권당국이 상장사 대주주의 대량주식 취득을 허용한 지난 8월2일부터 이달 12일까지 1백일간 대주주가 주식매입을 신청한 상장사는 8월 9개사,9월 2개사 등 11개사에 그쳤다.
더구나 대량주식 취득신청에 나선 이들 11개 상장사 대주주마저 이 기간중에 실제로 사들인 주식은 모두 42만6천4백18주로 신청물량 88만2천1백82주의 48.3%에 불과해 이 조치가 증시의 매수기반확대에 크게 기여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현재 전체 상장사 가운데 제1대 주주의 지분율이 20% 미만인 회사는 1백41개사,7% 미만은 41개사에 달하고 있으나 증권당국이 상장사 대주주의 대량주식 취득을 허용한 지난 8월2일부터 이달 12일까지 1백일간 대주주가 주식매입을 신청한 상장사는 8월 9개사,9월 2개사 등 11개사에 그쳤다.
더구나 대량주식 취득신청에 나선 이들 11개 상장사 대주주마저 이 기간중에 실제로 사들인 주식은 모두 42만6천4백18주로 신청물량 88만2천1백82주의 48.3%에 불과해 이 조치가 증시의 매수기반확대에 크게 기여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90-11-1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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