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탄유그 연합】 노태우 대통령은 10일 유고 관영 탄유그통신과의 회견에서 가까운 장래에 성사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 남북한 정상회담이 한반도의 평화적 통일을 위한 토대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남북한정상회담을 통해 한반도문제의 해결과 관련된 모든 현안들의 기본적 원칙을 논의할 수 있으며 한반도 통일을 향한 근본적 접근에 대한 합의도 도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노 대통령은 이 정상회담이 통일을 향한 역사적 발걸음이 될 것이라면서 『나는 이미 남북한정상회담 개최를 북측에 제의했으며 이제 평양으로부터 이 회담의 수락에 대한 결정이 나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유고를 비롯한 비동맹국가들이 남북한 관계진전에 기여해주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노 대통령은 남북한정상회담을 통해 한반도문제의 해결과 관련된 모든 현안들의 기본적 원칙을 논의할 수 있으며 한반도 통일을 향한 근본적 접근에 대한 합의도 도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노 대통령은 이 정상회담이 통일을 향한 역사적 발걸음이 될 것이라면서 『나는 이미 남북한정상회담 개최를 북측에 제의했으며 이제 평양으로부터 이 회담의 수락에 대한 결정이 나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유고를 비롯한 비동맹국가들이 남북한 관계진전에 기여해주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1990-11-1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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