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주인 협박,헐값 인수/폭력배 7명 영장

카페주인 협박,헐값 인수/폭력배 7명 영장

입력 1990-11-10 00:00
수정 1990-11-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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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경 강력과는 9일 조직폭력배 「불곰파」 부두목 최재복씨(29ㆍ전과7범ㆍ구로구 가리봉동 151) 등 7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두목 고중순씨(31ㆍ전과7범ㆍ가리봉동 149) 등 4명을 같은 혐으니로 수배했다.

서울시의회 운영위원회, 이소라·김영옥 부위원장 선임... 위원장단 구성 완료

서울시의회 운영위원회(위원장 이병도)는 31일 첫 상임위원회를 열어 이소라 의원(더불어민주당)과 김영옥 의원(국민의힘)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운영위원회는 서울시의회를 총괄하고 서울시 주요 정책과 현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핵심 상임위원회로, 이번 부위원장 선임으로 제12대 전반기 위원장단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소라 부위원장(성북4)은 서울시의회 재선(제11·12대) 의원으로 그간 복지와 교육 분야를 아우르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제11대 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을 시작으로 후반기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 부위원장, 교육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역임했으며, 이어질 제12대 의정활동은 운영위원회와 주택공간위원회에서 이어갈 예정이다. 이 부위원장은 “부위원장으로 선출해 주신 이병도 위원장님을 비롯한 운영위원회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위원장을 충실히 보좌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더불어 종이 없는 의회 구현으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의정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김영옥 서울시의원(광진3)은 제11대와 제12대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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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지난88년 5월 가리봉동 오거리 속칭 「먹자골먹」의 유흥가 일대를 무대로 조직을 결성한 뒤 지난 4월 「여비서」카페에서 주인 이재성씨를 위협,시가 3천만원짜리 카페를 1천2백만원에 강제로 인수하고 같은 해 8월17일 이웃 「미인열차」 주인 김성국에게 15만원을 빼앗는 등 이 일대 술집의 상권을 장악해 매달 10만∼20여만원씩 갈취하는 등 폭력을 일삼아 온 혐의를 받고 있다.

1990-11-1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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