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주인 협박,헐값 인수/폭력배 7명 영장

카페주인 협박,헐값 인수/폭력배 7명 영장

입력 1990-11-10 00:00
수정 1990-11-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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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경 강력과는 9일 조직폭력배 「불곰파」 부두목 최재복씨(29ㆍ전과7범ㆍ구로구 가리봉동 151) 등 7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두목 고중순씨(31ㆍ전과7범ㆍ가리봉동 149) 등 4명을 같은 혐으니로 수배했다.

이종민 서울시의원 “좋은 사업일수록 더 세심하게”… ‘더 아름다운 결혼식’ 이용편의·공정성 개선 촉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종민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제340회 정례회 보건복지위원회의 서울시 여성가족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 공공예식장 사업인 ‘더 아름다운 결혼식’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면서도, 예약 편의성과 협력업체 배정의 공정성, 실제 예식비용 관리 등 이용자 중심의 운영체계 개선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공원과 한옥, 문화시설 등 서울의 공공공간에서 자신만의 결혼식을 올릴 수 있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2024년 155건이던 예식 실적이 2025년 280건으로 늘었고 2026년 563건, 2027년 631건의 예약이 확정되는 등 사업이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먼저 원하는 날짜에 예약할 수 있는 예식장을 직관적으로 파악하기 어렵고 장소마다 예약 상태 표시 방식이 제각각이라며, 날짜별 가용 장소와 수용인원, 주차 및 피로연 가능 여부, 비용 등을 일목요연하게 비교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과 함께 취소 일정 공석 안내 및 재배정 체계의 개선을 촉구했다. 아울러 공식 홈페이지의 이용후기가 2025년 12월 이후 한동안 업데이트되지 않았음을 지적하며, 생생한 이용후기와 불편 사항, 이에 대한 개선 조치 결과를 주기적으로 투명하게 공개해 시민들에게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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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지난88년 5월 가리봉동 오거리 속칭 「먹자골먹」의 유흥가 일대를 무대로 조직을 결성한 뒤 지난 4월 「여비서」카페에서 주인 이재성씨를 위협,시가 3천만원짜리 카페를 1천2백만원에 강제로 인수하고 같은 해 8월17일 이웃 「미인열차」 주인 김성국에게 15만원을 빼앗는 등 이 일대 술집의 상권을 장악해 매달 10만∼20여만원씩 갈취하는 등 폭력을 일삼아 온 혐의를 받고 있다.

1990-11-1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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