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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주소 대사관이 정식 개설된 만큼 내년 상반기까지 소련내 2ㆍ3개 지역에 총영사관을 설치할 방침이다.정부가 현재 총영사관 설치 지역으로 선정한 유력 후보지역은 하바로프스크,타슈켄트,알마아타,레닌그라드 등 4곳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로명 초대 주소 대사는 7일 기자들과 만나 『주소 상주대사관이 지난 10월31일 개설된 만큼 내년 상반기 안에 수요가 큰 지역을 선정,총영사관을 설치할 생각』이라고 말했다.<인터뷰 5면>
1990-11-0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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