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로이터 연합】 부시 행정부 내외의 소련 관측통들은 최근 들어 소련연방의 분열이 불가피하며 당장 임박해 있는 상태라고 경고하고 있다.
워싱턴의 보수적 싱크 탱크인 헤리티지재단의 킴 홈스 같은 소련전문가는 『앞으로 2년 안에 소련이 하나의 국가로서 존재치 않을 가능성이 많다』고 말했다.
모스크바의 중앙정부로부터 개별 공화국으로 효율적 권한이 재빨리 이전되고 있다는 점이 페르시아만 사태로 지쳐있는 미 행정부 고위층내에서는 거의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현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는 국무부의 중간층 관리들은 이러한 과정이 멈춰질 수 없는 것으로 믿고 있다.
워싱턴의 보수적 싱크 탱크인 헤리티지재단의 킴 홈스 같은 소련전문가는 『앞으로 2년 안에 소련이 하나의 국가로서 존재치 않을 가능성이 많다』고 말했다.
모스크바의 중앙정부로부터 개별 공화국으로 효율적 권한이 재빨리 이전되고 있다는 점이 페르시아만 사태로 지쳐있는 미 행정부 고위층내에서는 거의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현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는 국무부의 중간층 관리들은 이러한 과정이 멈춰질 수 없는 것으로 믿고 있다.
1990-11-07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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