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상오6시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11의16 강순덕씨(42ㆍ여)집에 세든 추모양(17ㆍK여상 2년중퇴) 등 10대소녀 3명이 부탄가스를 마시면서 담뱃불을 붙이다 부탄가스가 폭발해 얼굴 팔 다리 등에 2∼3도의 중화상을 각각 입었다.
1990-11-06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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