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총 오발 치료받던 방범대원 끝내 숨져 입력 1990-11-01 00:00 수정 1990-11-01 00: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1990/11/01/19901101019008 URL 복사 댓글 0 【인천】 지난27일 경찰관 권총 오발사고로 머리에 중상을 입고 인천세광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인천동부경찰서 주안1동 파출소 소속 방범대원 김덕순씨(37)가 사건발생 5일만인 31일 상오2시 55분쯤 숨졌다. 1990-11-01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