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민당은 30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당무회의를 열어 노태우 대통령이 전날 밝힌 내각제개헌 문제에 대한 견해를 반박하는 성명서를 채택했다.
평민당은 성명서에서 『노 대통령은 3자합의 각서가 당강령 작성용이라고 말했으나 이는 「국민의 여론을 살펴서 하겠다」는 민자당 지도부의 반복된 발언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것』이라며 『1년내에 개헌을 음모적으로 진행시키기 위한 위장된 사술에 불과하다』고 비난했다.
평민당은 성명서에서 『노 대통령은 3자합의 각서가 당강령 작성용이라고 말했으나 이는 「국민의 여론을 살펴서 하겠다」는 민자당 지도부의 반복된 발언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것』이라며 『1년내에 개헌을 음모적으로 진행시키기 위한 위장된 사술에 불과하다』고 비난했다.
1990-10-3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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