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부경찰서는 28일 신선의씨(29ㆍ은평구 갈현동 326의1)를 상해치사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신씨는 27일 하오8시쯤 남편 김철규씨(37)가 술에 취해 7살짜리 아들을 마구 때리는 것을 말리려다 행패를 당한데 화가 나 부엌에 있던 망치로 김씨의 머리를 4차례 내리쳐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씨는 『평소 남편이 술버릇이 고약해 술만 마시면 나와 아들을 때리는 등 행패를 부려 홧김에 이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말했다.
신씨는 27일 하오8시쯤 남편 김철규씨(37)가 술에 취해 7살짜리 아들을 마구 때리는 것을 말리려다 행패를 당한데 화가 나 부엌에 있던 망치로 김씨의 머리를 4차례 내리쳐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씨는 『평소 남편이 술버릇이 고약해 술만 마시면 나와 아들을 때리는 등 행패를 부려 홧김에 이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말했다.
1990-10-29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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