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안전기획부에서 조사를 받고 있는 「전대협」의장 송갑석군(24ㆍ전남대 총학생회장)의 아버지 송기형씨(62)는 26일 상오10시30분쯤 재야단체회원 10여명과 함께 서울 중구 남학동 안기부 서울분실앞에 있는 중부경찰서 주자파출소에 찾아가 송군과의 면회를 요구하며 3시간30분남짓 농성을 벌였다.
1990-10-2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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