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차관 4억5천만불 도입/내년 철도전산망등 9개 사업 투자

공공차관 4억5천만불 도입/내년 철도전산망등 9개 사업 투자

입력 1990-10-24 00:00
수정 1990-10-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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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23일 관계부처 국장급으로 구성된 외자사업심사위원회를 열어 91년도 공공차관 도입계획안을 심의,총 9개 종류의 사업에 4억5천만달러의 차관을 들여오기로 했다.

이 계획은 앞으로 관련부처 장관들이 위원으로 있는 외자도입심의위원회와 국무회의를 거쳐 국회 동의를 얻어야 확정된다.

공공차관은 세계은행(IBRD)으로부터 도입하게 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공공차관 사업을 보면 ▲한국가스공사의 천연액화가스(LNG) 전국 공급망 설치사업에 1억달러 ▲서울시의 김포해안 매립지 건설사업 8천만달러 ▲문교부의 기초과학 교육,연구기반 조성사업 5천만달러 ▲철도청의 철도전산망 및 차량장비 확충사업 6천만달러 등이다.

1990-10-2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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