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거리등 26개 사업 관련부처와 공동추진/문화부 10년 계획

문화거리등 26개 사업 관련부처와 공동추진/문화부 10년 계획

입력 1990-10-21 00:00
수정 1990-10-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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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제7차 경제사회발전 5개년 계획에 문화발전 10년 계획을 포함시켜 각 부처와 공동으로 26개 문화사업을 펴나가기로 했다.

이는 이어령 문화부 장관이 20일 국립극장에서 열린 「문화의 날」 기념식에서 밝힌 것으로 주요 공동사업내용은 ▲문화도시 및 문화거리 조성(내무부) ▲한국형 주거모형 개발 ▲진중문화예술 창작지원(국방부) ▲첨단기술의 문화분야 활용(과기처) ▲재외공관의 문화전파 기지화(외무부) ▲문화차원의 환경보전(환경처) ▲쌈지공원 조성(서울시) 등으로 되어 있다.

박석 서울시의원 “도봉구 공동주택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확대’ 환영”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2026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에 도봉구 관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선정된 것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로써 도봉구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 39개 단지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은 입주민과 관리노동자 간의 상생 문화를 조성하고 투명한 관리 체계를 구축한 우수단지를 선정해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봉구 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총 2억 2495만원의 시비 보조금을 확보했으며, 해당 예산은 ▲경로당 및 노인정 시설 보수 ▲관리노동자 휴게실 개선 ▲주민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등 입주민 삶의 질과 직결된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도봉구는 2024년 10개 단지(약 1억원), 2025년 14개 단지(약 1억 5000만원)에 이어 올해 15개 단지(약 2억 2500만원)로 매년 지원 규모가 꾸준히 확대됐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박 의원은 “그동안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열망이 예산 확보라는 결실로 이어져 기쁘다”며 “입주민과 관리주체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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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의 공동사업으로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문화보급 확대(보사부) ▲박물관 및 미술관 등 문화시설에 대한 전기료 인하(동력자원부) ▲기업의 문화투자를 위한 융자와 조세제도 개선(상공부 및 재무부) 등을 추진키로 했다.

1990-10-2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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