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거리등 26개 사업 관련부처와 공동추진/문화부 10년 계획

문화거리등 26개 사업 관련부처와 공동추진/문화부 10년 계획

입력 1990-10-21 00:00
수정 1990-10-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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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제7차 경제사회발전 5개년 계획에 문화발전 10년 계획을 포함시켜 각 부처와 공동으로 26개 문화사업을 펴나가기로 했다.

이는 이어령 문화부 장관이 20일 국립극장에서 열린 「문화의 날」 기념식에서 밝힌 것으로 주요 공동사업내용은 ▲문화도시 및 문화거리 조성(내무부) ▲한국형 주거모형 개발 ▲진중문화예술 창작지원(국방부) ▲첨단기술의 문화분야 활용(과기처) ▲재외공관의 문화전파 기지화(외무부) ▲문화차원의 환경보전(환경처) ▲쌈지공원 조성(서울시) 등으로 되어 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13일 DDP패션몰에서 개최된 ‘Seoul Fashion Origin – 동대문, 미래를 입다’ 행사에 참석하여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동대문패션상인연합회가 주관하고 (사)글로벌모델예술협회와 더프로 시니어 아카데미가 제휴 기관으로 뜻을 모아 참여했다. 상인과 전통 시장, 그리고 패션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상생의 장으로 기획되었으며, 동대문 상가의 출품작들로 구성된 메인 패션쇼를 비롯해 다채로운 매력의 퓨전 한복 패션쇼, 故 앙드레김의 고귀한 의상들을 선보인 쇼 등이 무대를 가득 채웠다. 윤 의원은 축사에서 “동대문은 대한민국 패션이 태어난 곳”이라며 “밤새 옷을 만들어 새벽 시장에 내놓던 상인 여러분의 손이 지금의 K패션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장사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상인들이 직접 무대를 열고 ‘미래를 입다’라고 외쳤다”며 “이 한마디에 동대문의 저력이 다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해 온 윤 의원은 “배우로서 뮤지컬 넘버 갈라쇼 무대에 서 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패션쇼 플로어에 축사로 서니 감회가 새롭다”는 소회도 밝혔다. 윤 의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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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의 공동사업으로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문화보급 확대(보사부) ▲박물관 및 미술관 등 문화시설에 대한 전기료 인하(동력자원부) ▲기업의 문화투자를 위한 융자와 조세제도 개선(상공부 및 재무부) 등을 추진키로 했다.

1990-10-2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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