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공화국당시 제5대 사회부장관을 지내고 한국외국어대를 세우는데 주역을 담당한 영어학의 대가 박술음선생(1902∼1983)을 기리는 추모비가 제자와 후학들에 의해 오는20일 경기도 김포군 김포읍 장릉공원묘지안 선생묘소에서 제막된다.
선생은 청빈하고 양심적인 행동으로 많은 일화를 남겼으며 특히 일제암흑기부터 60여년동안 휘문중고교ㆍ연세대ㆍ한국외국어대 등에서 육영사업과 영어교육에 전념하다 교육현장에서 일생을 마친 덕망있는 교육자로 큰 빛을 남겼다.
선생은 청빈하고 양심적인 행동으로 많은 일화를 남겼으며 특히 일제암흑기부터 60여년동안 휘문중고교ㆍ연세대ㆍ한국외국어대 등에서 육영사업과 영어교육에 전념하다 교육현장에서 일생을 마친 덕망있는 교육자로 큰 빛을 남겼다.
1990-10-1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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