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강수웅특파원】 일본 사회당은 18일 중앙집행위원회를 열고 도이 다카코(토정다하자) 위원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자위대 해외파병 반대 합동투쟁본부」를 설치했다. 사회당은 유엔평화협력법안의 통과를 저지하기 위해 국회 내외를 통해 투쟁을 전개해 나가기로 확인했다. 이에 따라 사회당은 이 법안 심의의 고비를 맞게될 오는 11월 초순 각종 집회등을 열어 법안반대운동을 벌일 방침이다.
1990-10-19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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