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졸리고 온몸 흉기에 찔린채
17일 하오7시12분쯤 서울 송파구 석촌동 223의13 황재식씨(41ㆍ조명가게 경영) 집 안방에서 혼자 집을 보고 있던 황씨의 부인 송애자씨(40)가 넥타이 끈으로 목이 졸리고 칼에 찔려 숨져 있는 것을 황씨의 큰아들 승보군(13ㆍ대명중1년)이 발견했다.
황군은 『학교갔다 온뒤 방문이 잠겨있어 열쇠기사를 데리고가 문을 따고 들어가보니 어머니가 엎드려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숨진 송씨는 왼쪽 손목에 5㎝가량 칼에 찔린 흔적이 나있었으며 방안에는 장롱 등이 열려 있고 옷가지 등이 방에 어지럽게 널려 있었다.
경찰은 현금 13만원이 없어졌으며 방을 뒤진 흔적이 있는 점으로 보아 범인이 돈을 빼앗은뒤 송씨가 반항하자 살해한뒤 달아난 것으로 보고 범인을 쫓고 있다.
17일 하오7시12분쯤 서울 송파구 석촌동 223의13 황재식씨(41ㆍ조명가게 경영) 집 안방에서 혼자 집을 보고 있던 황씨의 부인 송애자씨(40)가 넥타이 끈으로 목이 졸리고 칼에 찔려 숨져 있는 것을 황씨의 큰아들 승보군(13ㆍ대명중1년)이 발견했다.
황군은 『학교갔다 온뒤 방문이 잠겨있어 열쇠기사를 데리고가 문을 따고 들어가보니 어머니가 엎드려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숨진 송씨는 왼쪽 손목에 5㎝가량 칼에 찔린 흔적이 나있었으며 방안에는 장롱 등이 열려 있고 옷가지 등이 방에 어지럽게 널려 있었다.
경찰은 현금 13만원이 없어졌으며 방을 뒤진 흔적이 있는 점으로 보아 범인이 돈을 빼앗은뒤 송씨가 반항하자 살해한뒤 달아난 것으로 보고 범인을 쫓고 있다.
1990-10-1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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