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국가지하단체인 「남한사회주의노동자연맹」명의의 성명 1장이 16일 상오 서울 종로구 충신동 「국민연합」사무실에서 발견돼 경찰에 신고됐다.
8절지 크기의 복사지 앞뒤에 워드프로세스글자로 쓰여진 이 성명은 정부당국의 남한사회주의연맹 대탄압에 대한 「특별성명 제1호」란 제목으로 『10월현재 우리조직과 관련해 18명의 혁명투사들이 안기부에 의해 구속됐으나 상부핵심조직은 여전히 건재하다』고 주장했다.
8절지 크기의 복사지 앞뒤에 워드프로세스글자로 쓰여진 이 성명은 정부당국의 남한사회주의연맹 대탄압에 대한 「특별성명 제1호」란 제목으로 『10월현재 우리조직과 관련해 18명의 혁명투사들이 안기부에 의해 구속됐으나 상부핵심조직은 여전히 건재하다』고 주장했다.
1990-10-1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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