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샛별룸살롱」범인 검거한 경관/수뢰혐의로 구속

「샛별룸살롱」범인 검거한 경관/수뢰혐의로 구속

입력 1990-10-16 00:00
수정 1990-10-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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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경은 15일 구로경찰서 형사과 이영창경위(48)를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경기일보 광명 주재기자 이영식씨(52ㆍ전과16범)를 공갈혐의로 각각 구속하고 이경기씨(48ㆍ광명시 철산1동 우성아파트 101동)를 뇌물공여혐의로 입건했다.

이경위는 지난해 10월 이씨의 또다른 집인 구로구 개봉동 289에 세들어 사는 김주향양(20) 등 2명이 연탄가스에 중독돼 숨진 사건을 처리하면서 이씨로부터 『사건을 잘 처리해 달라』면서 건네준 3백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임씨는 이씨가 짓고 있는 광명1동 11의4 4층 상가주택이 건폐율을 어긴 사실을 알고 지난1월말 『건축법 위반사실을 신문에 내겠다』고 협박,광고비명목으로 3백만원을 갈취했다는 것이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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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경위는 「구로 샛별룸살롱 살인사건」의 범인을 검거한 공로로 상금과 내무부장관 표창 등을 받았었다.

1990-10-1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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