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복지회 회장/상조금 유용 수사

부산복지회 회장/상조금 유용 수사

입력 1990-10-16 00:00
수정 1990-10-1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부산연합】 부산 서부경찰서는 15일 부산시 서구 부민동3가 34의3 삼지빌딩 406호 사단법인 한국경로복지회 부산지회 회원 3백여명이 『이 법인 전 회장 신정범씨(70ㆍ서구 부민동3가 3동)와 현 회장 김정자씨(49ㆍ여ㆍ금정구 구서2동 177) 등 2명이 회원 1천2백여명으로부터 받은 기금 8억여원을 유용해 지난 4월말까지 회비를 만기불입한 회원 6백64명이 약관상 사망시 받을 수 있는 상조금 1백만원은 물론 원금 80만원조차 찾을 수 없게됐다』는 고발에 의해 신씨와 김씨를 소환,사기와 공급횡령여부 등에 대해 조사중이다.

1990-10-16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