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박국평기자】 충남도경은 13일 대전 서부서 이영로경장(52)의 서류은닉사건과 관련,당시 수사과장인 홍성오경정(56)과 수사계장 오동균경위(57) 등 2명을 직위해제했다.
홍과장 등은 이경장이 지난86년 6월부터 수사계에 근무하면서 업무가 밀려 처리하지 못한 민원서류 5백6건을 빼돌린 사실을 간과하는 등 지도감독을 소홀히 해 징계에 회부됐었다.
이에따라 이번 사건과 관련,직위해제된 경찰관은 서부서장 김용관총경을 포함,모두 3명으로 늘어났다.
홍과장 등은 이경장이 지난86년 6월부터 수사계에 근무하면서 업무가 밀려 처리하지 못한 민원서류 5백6건을 빼돌린 사실을 간과하는 등 지도감독을 소홀히 해 징계에 회부됐었다.
이에따라 이번 사건과 관련,직위해제된 경찰관은 서부서장 김용관총경을 포함,모두 3명으로 늘어났다.
1990-10-14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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