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장경제안 채택 실패/당 중앙위

소,시장경제안 채택 실패/당 중앙위

입력 1990-10-12 00:00
수정 1990-10-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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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르비에 최종결정권 일임

【모스크바 로이터 AFP 연합】 소련공산당 중앙위원회는 소련이 중앙집권 통제경제에서 시장경제로 넘어갈 방식에 합의하지 못하고 최고회의(의회)에 건의할 경제개혁안을 채택하지 못한채 8일과 9일 이틀간의 전체회의를 끝냈다고 관리들이 10일 전했다.

신동원 서울시의원,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로부터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의원(노원1,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경로당 회원 일동으로부터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신 의원이 평소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노후화된 단지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여가와 소통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힘써온 점에 대한 입주민들의 감사의 뜻을 담아 수여됐다. 입주자대표회의(회장 이현진)와 경로당(회장 문정오) 회원들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본 단지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적극 지원하였으며 어르신들의 복지 환경을 개선해 준 것에 입주민들의 뜻을 모아 감사패를 드린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경로당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의 일상과 건강, 공동체가 살아 숨 쉬는 중요한 생활 기반”이라며 “작은 불편 하나라도 직접 현장에서 살피고 개선하는 것이 시의원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월계동을 비롯한 노원구 지역에서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복지 인프라 확충과 환경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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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중앙위는 시장경제안을 광범하게 지지하기로 투표로 가결했으나 시장경제를 이룩할 방안을 최고회의에 제의할 임무를 대통령이자 당서기장인 미하일 고르바초프에게 일임했다고 블라디미르 이바슈코 당 부서기장이 말했다. 이로써 시장경제로 이행할 방식을 결정지을 책임은 대부분 고르바초프에게 넘겨졌다.

1990-10-12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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