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중국공산당은 북경 아시아대회를 계기로 정치안정을 꾀하려는 지도부의 방침이 강하게 작용해 작년 6월 천안문사건으로 실각한 조자양 전총서기에 대해 책임추궁을 하지 않기로 내부 결정했다고 일 교도(공동)통신이 9일 북경의 복수 소식통을 인용,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중국공산당은 천안문사건과 관련,조 전총서기의 처분을 놓고 한때 형사소추의 가능성도 지적됐으나 1년4개월동안에 걸쳐 심사한 결과 ▲책임추궁을 하지 않고 ▲결론을 내지 않으며 ▲직책을 부여하지 않는다는 3가지 방침을 서류로 작성해 내부 결재를 끝냈다는 것이다.
이른바 「삼불정책」으로 불리는 이같은 방침은 오는 11월 열리는 당 13기중앙위 제7차총회(7중총회)에서 정식 확정될 예정인데 개혁노선에 관심을 갖고 있는 최고실력자 등소평의 건재를 입증하는 한편 중국 지도부가 북경 아시아대회를 계기로 정치안정을 도모하려는 일련의 조치로 풀이되고 있다.
소식통에 따르면 중국공산당은 천안문사건과 관련,조 전총서기의 처분을 놓고 한때 형사소추의 가능성도 지적됐으나 1년4개월동안에 걸쳐 심사한 결과 ▲책임추궁을 하지 않고 ▲결론을 내지 않으며 ▲직책을 부여하지 않는다는 3가지 방침을 서류로 작성해 내부 결재를 끝냈다는 것이다.
이른바 「삼불정책」으로 불리는 이같은 방침은 오는 11월 열리는 당 13기중앙위 제7차총회(7중총회)에서 정식 확정될 예정인데 개혁노선에 관심을 갖고 있는 최고실력자 등소평의 건재를 입증하는 한편 중국 지도부가 북경 아시아대회를 계기로 정치안정을 도모하려는 일련의 조치로 풀이되고 있다.
1990-10-10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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